노후 경유차량 조기폐차 보조금 알짜 정보!

< 노후 경유차량 조기폐차 보조금 알짜 정보! >

 

 

 

2006년 이전에 생산된 경유차를 폐차를 하게 되면

 

노후 경유차량 조기폐차 보조금을 최대 165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혹시 모르고 계셨다면 오늘

 

조기폐차 전문 업체인 88 폐차장에서 자세하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노후 경유차량 조기폐차 보조금을 주는 이유는

 

정부에서 미세먼지를 잡기 위해서 시행하는 제도로

 

미세먼지의 주범인 노후된 경유차량 조기폐차를 하면

 

차량의 종류, 연식, 엔진의 형식에 따라서

 

정부에서 산정한 금액에 맞는 보조금을 주고 있습니다.

 

 

 

 

모든 노후 경유차량 조기폐차 보조금을 주는 것은 아니고

 

서울, 경기, 인천에서 2년 이상을 전입해서 살고 있어야 하고

 

차량을 소유한지는 6개월이 반드시 넘어야만 합니다.

 

차량에는 매연저감장치 또는 LPG 개조한 이력이 있으면 안되고

 

정기검사에서 매연을 제외한 나머지 항목은 모두 합격을 받았고

 

차량은 중고차로 거래가 가능한 정도로 깨끗하고

 

2006년 1월 1일 이전에 생산된 정상 운행이 가능한 경유차만 대상이 됩니다.

 

 

 

 

노후 경유차량 조기폐차 보조금을 받기 위해서는

 

폐차서류를 준비해야 하는데

 

개인이면 차량 등록증과 신분증 사본, 통장 사본만 있으면 되지만

 

법인인 경우에는 차량 등록증, 법인 통장 사본,

 

사업자 등록증 사본, 법인 등기부 등본, 법인 인감증명서가 필요합니다.

 

 

 

 

노후 경유차량 조기폐차 보조금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88 폐차장으로 전화를 하셔서 신청을 하셔야 하는데

 

차량 종류, 차량 번호, 연식을 알려주시면

 

조기폐차 대상인지 간단하게 확인을 할 수 있고

 

폐차서류를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어서 문자로 보내주시면

 

조기폐차 접수가 완료됩니다.

 

 

 

 

조기폐차 접수가 완료되면 차주님이 50일 안에

 

폐차를 원하는 날짜를 알려주시면 무료로 폐차장까지 견인을 하고

 

입고된 차량은 성능검사를 해서 조건이 되는지를 체크하고

 

합격을 하면 폐차 후 관할청에 신고해서 말소증을 발급 받아서

 

차주님에게 전달해 드립니다.

 

성능검사는 1~3월에는 대상 차량이 많기 때문에 최대 2달까지 걸릴 수 있고

 

나머지 4~12월에는 10~15일 정도 필요합니다.

 

 

 

 

말소까지 완료되면 차주님은 드디어

 

노후 경유차량 조기폐차 보조금을 받을 수가 있는데

 

88 폐차장이 아닌 관할청에서 직접 말소 후 45일 안에 입금을 합니다.

 

노후 경유차량 조기폐차 보조금은

 

승용차는 최대 165만 원까지 받을 수가 있고

 

6천 cc 이하 대형차는 최대 440만 원까지 받을 수 있고

 

6천 cc 초과 대형차는 최대 770만 원까지 받을 수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노후 경유차량 조기폐차 보조금 신청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은

 

신청 후 말소가 되기 전에 다른 지역으로 이동을 하게 되면

 

노후 경유차량 조기폐차 보조금을 받지 못 할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폐차서류는 관할청과 자동차 협회에 제출하는 서류이기 때문에

 

깨끗해야만 서류 심사에서 통과 될 수가 있습니다.

 

노후 경유차량 조기폐차 보조금이 소진 된 지역에 거주하시는 차주님은

 

보조금이 남아 있는 지역으로 전입 후 바로 신청 가능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조기폐차 전문업체인 88 폐차장에서

 

노후 경유차량 조기폐차 보조금에 대한 알짜 정보만 뽑아서

 

자세하게 알려드렸습니다.

 

이제 점점 수리비가 들고 중고차로 거래가 힘든 노후 경유차 때문에

 

고민하지 말고 지금 바로 전화를 주시면

 

모든 것을 쉽고 정확하게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 88 폐차장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