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경유차 조기폐차지원금 2018년 하반기 정리!

< 노후경유차 조기폐차지원금 2018년 하반기 정리! >

 

 

 

2018년도 3분기도 거의 다 지나가고 있고

 

노후경유차 조기폐차지원금도 얼마 남지 않았기에

 

조기폐차 전문 업체인 88 폐차장에서

 

아직 노후경유차 조기폐차지원금이

 

남아 있는 지역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노후경유차 조기폐차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서울시, 경기도, 인천시에서 2년 이상을 거주하고 있어야 하고

 

조기폐차 대상 차량을 소유한지는 6개월이 넘어야만 합니다.

 

차량에는 심각한 찌그러짐, 파손이 없어야 하고

 

정기검사를 받을 때 매연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모두 합격을 받았어야 합니다.

 

그리고 LPG로 개조하거나 매연 저감장치를 설치한 이력이 없고

 

2005년 12월 31일까지 생산된 경유 차량으로

 

정상적으로 운행이 가능해야 합니다.

 

 

 

노후경유차 조기폐차지원금은

 

지자체마다 예산을 다르게 집행하기 때문에

 

서울시, 인천시, 과천시, 구리시, 의정부시, 의왕시, 용인시, 화성시, 수원시, 김포시, 양주시는

 

노후경유차 조기폐차지원금이 아직 남아 있으니

 

지금 바로 신청이 가능하지만

 

경기도 내 다른 지역은 2019년 1월에 다시 시작할 때

 

바로 처리하기 위해서 미리 예약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노후경유차 조기폐차지원금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88 폐차장으로 전화를 하셔서 차량 종류와 번호 그리고 연식을 알려주시면

 

상담사가 조건이 되는지 간단하게 확인을 하고

 

차주님은 신분증 사본과 차량 등록증, 통장 사본만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어서 문자로 보내주시면 신청이 완료됩니다.

 

 

 

 

노후경유차 조기폐차지원금 접수가 되면

 

자동차 협회에서 7일 안에 차주님이 받을 수 있는

 

노후경유차 조기폐차지원금을 문자로 받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50일 안에 폐차할 날짜를 알려주시면

 

견인 기사님이 방문해서 무료로 견인을 하고

 

조기폐차 대상 조건이 되는지를 체크하는 성능검사 단계를 거친 후

 

폐차와 말소를 진행하게 됩니다.

 

성능검사 단계는 1분기에는 대상 차량이 몰리기 때문에 45~60일까지 걸리고

 

2~4분기는 보통 10일이면 됩니다.

 

 

 

노후경유차 조기폐차지원금은

 

말소가 된 후에 관할청에서  45일 안에

 

차주님이 제출하신 통장 사본으로 입금이 됩니다.

 

대상 차량, 연식, 엔진의 형식에 따라서 차등 지급되는데

 

승용차는 최대 165만 원까지 받을 수가 있고

 

6천 cc 이하 대형차는 최대 440만 원을 받을 수 있고

 

6천 cc 초과 대형차는 최대 770만 원까지 받을 수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알면 좋은 사항을 알려드리면

 

접수 후 말소가 되기 전에 이사를 하시게 되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지원금을 받을 수 없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외관에 문제가 있거나 정상 운행이 안되는 경우에는

 

수리비를 확인해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지원금보다 적은 경우에는

 

수리 후에 조기폐차를 하는 것이 차주님에게 더 유리합니다.

 

저소득층의 경우에는 최대 금액 한도 내에서

 

10%를 추가로 받을 수 있으니

 

관련 서류를 같이 제출하시면 됩니다.

 

 

 

지금까지 조기폐차 전문 업체인 88 폐차장에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지원금에 대해서 아주 자세하게 설명해 드렸습니다.

 

이제 노후경유차를 소유하고 조건이 되는 차주님은

 

가능 지역을 확인하시고 지금 바로 연락을 주시거나

 

2019년도로 미리 접수를 해 놓으시면

 

다른 곳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폐차를 하실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