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조건 정확하게 알려드립니다.

< 2019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조건 정확하게 알려드립니다. >

 

 

언제부터인지 우리의 일상이 미세먼지와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정말 이런 환경을 자녀들에게 물려주지 않기 위해서

 

정부에서 정말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정부의 노력에 발 맞추어 관허 원샷폐차장에서

 

차주님에게 조금이라도 더 도움이 되고자

 

2019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조건을 정확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차주님의 차량이 2019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조건이 되는지 확인하셔야 하는데

 

일단 차주님은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에서 2년 이상을 살고 있어야하고

 

서울, 인천, 경기 어느지역이든 이사를 다녀도 대상이 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중간에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 이외의 지역으로 이사를 했다가

 

돌아온 경우에는 대상이 될 수가 없습니다.

 

 

 

 

 

두 번째 2019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조건은

 

대상 차량을 소유한지 6개월이 넘어야만 하는데

 

중고차로 구입하신 경우에는 2년 이상이 넘어야만 합니다.

 

만약 2년이 넘지 않는 경우에는 전 소유주의 주소가 서울, 인천, 경기도이면 대상이 될 수 있지만

 

그 이외의 지역이면 대상이 될 수가 없습니다.

 

전 소유주의 주소는 인터넷에서 민원24로 접속하신 후

 

자동차 원부에서 확인 할 수가 있습니다.

 

 

 

 

 

세 번째 2019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조건은

 

정기검사에서 합격을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매연만 불합격을 받고 나머지 모든 항목에서 합격하셨다면 대상이 될 수가 있는데

 

정기검사 결과서를 다른 서류와 함께 제출하시면 됩니다.

 

만약 정기검사 기간이 넘은 상태이면

 

접수를 하더라도 대상에서 탈락이 되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네 번째 2019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조건은

 

배출가스 5등급을 받은 경유차로 정상적으로 운행이 가능한 차량만 대상이 될 수 있는데

 

확인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게

 

인터넷에서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 조회로 검색해서

 

환경부에서 제공하는 홈페이지 내에서 차량 번호만 입력하면

 

5등급 여부를 바로 확인 할 수가 있습니다.

 

 

 

 

 

2019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조건은 되지만

 

매연저감장치를 달았거나 LPG로 개조한 이력이 있는 차량은 대상이 될 수가 없으며

 

부식, 파손, 찌그러짐이 심각한 경우에도 대상이 될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정상 운행이 안되거나 부식, 파손, 찌그러짐이 심한 경우에

 

수리비와 지원금을 비교해서 수리비가 적은 경우에는

 

수리를 한 후에 조기폐차를 진행하는 것이 좋으며

 

수리비가 더 많은 경우에는 일반폐차로 진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차주님의 차량이 2019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조건이 된다면

 

일단 원샷폐차장으로 전화를 하셔서

 

살고 있는 지역과 자동차의 종류, 연식을 알려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차량 등록증, 신분증, 통장 사본만 핸드폰으로 사진 찍어서

 

문자로 보내주시면 서류 접수를 해 드리고

 

차량을 무료로 가져 간 후 성능검사 받고 폐차 말소까지 알아서 진행해 드립니다.

 

 

 

 

지금까지 관허 원샷폐차장에서 2019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조건에 대해서

 

아주 자세하게 설명을 해 드렸습니다.

 

이제 차주님은 자녀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좋은 환경을 넘겨 주기 위해서

 

지금 바로 원샷폐차장으로 전화를 주시면

 

친절하게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 원샷폐차장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