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식 경유차 조기폐차 지금 접수하세요!

< 2005년식 경유차 조기폐차 지금 접수하세요! >

 

 

 

차주님 중에서 서울 진입 금지 등으로 인해서 오래된 경유차 처분을

 

고민하시는 차주님이 너무 많아서

 

관허 폐차장이고 조기폐차 전문 업체인 88 폐차장에서

 

2005년식 경유차 조기폐차에 대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씩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2005년식 경유차 조기폐차를 위해서는

차주님은 조건을 꼼꼼히 체크를 하셔야 하는데

 

먼저 차주님은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에서 2년 이상을 거주하고 있어야 하고

 

대상 차량을 소유한지는 최소 6개월이 넘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2005년식 또는 이전 생산된 경유차로 정상 운행이 가능해야 하고

 

차량에는 매연 저감장치 또는 LPG로 개조한 이력이 없어야 하고

 

외관에는 부식, 파손, 찌그러짐이 심각하면 안 되고

 

정기검사에서 합격을 받아야만 합니다.

 

 

 

 

2005년식 경유차 조기폐차 신청을 위해서는

 

차주님이 핸드폰으로 88 폐차장으로 전화를 하셔서

 

자동차의 종류와 번호 그리고 연식을 알려주시면

 

압류가 있는지를 먼저 확인을 한 후에

 

대상이 될 수 있는지를 상담사와 간단하게 확인을 하고

 

차주님은 폐차 서류를 준비해서 보내주시면 됩니다.

 

 

 

 

2005년식 경유차 조기폐차를 위해서는

 

차주님은 폐차를 위한 서류를 준비하셔야 하는데

 

개인 명의 자동차이면 신분증 사본과 차량 등록증, 통장 사본만 있으면 되지만

 

공동명의는 각각의 신분증 사본과 공동명의 대표자의 통장 사본,

 

포기자의 위임장과 인감증명서 그리고 차량 등록증이 필요합니다.

 

준비된 서류는 이메일, 팩스, 핸드폰 문자를 이용해서

 

88 폐차장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2005년식 경유차 조기폐차 위한 서류 접수가 되면

 

자동차 환경협회에서 차주님에게 접수가 되었다는 문자를 발송하고

 

차주님은 50일 안에만 폐차할 날짜와 자동차가 있는 곳을 알려주시면

 

견인 기사님이 방문해서 무료로 폐차장까지 견인을 합니다.

 

그리고 성능검사를 해서 합격이 되면

 

폐차와 말소까지 진행하게 됩니다.

 

만약 불합격 받은 경우 차주님에게 알려드리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서 다시 신청하게 됩니다.

 

 

 

 

2005년식 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은

 

말소가 된 후 45일 안에 관할청에서

 

차주님이 폐차 서류로 제출하신 통장사본으로 직접 입금을 하는데

 

3.5톤 미만 승용차의 경우는 최대 165만 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보조금은 자동차의 종류와 연식 그리고 엔진의 형식에 따라 다르며

 

매년 정부에서 정한 기준과 보험사에서 정한 자동차 가액을 근거로 산정됩니다.

 

 

 

마지막으로 2005년식 경유차 조기폐차 할 때

 

폐차 서류는 관할청과 자동차 환경협회에 제출하기 때문에

 

읽을 수 있을 정도로 깨끗해야만 서류 심사에서 통과될 수 있고

 

2005년식 경유차 조기폐차 할 때는

 

말소할 때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반드시 책임보험을 유지하고 있어야만

 

과태료가 부과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관허 폐차장이고 조기폐차 전문 업체인 88 폐차장에서

 

2005년식 경유차 조기폐차 접수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드렸고

 

2019년 초에는 너무 많은 차주님이 신청을 하기 때문에

 

오래 걸릴 수 있으니 지금 접수해야만 빨리 처리가 가능합니다.

 

2005년식 경유차 조기폐차 관련된

 

궁금한 것이 있을 때 언제든지 연락 주시면 친절하게 상담해 드리겠습니다.